صاروخ "نوري" يطلق 5 أقمار صناعية
صاروخ "نوري" تاكوري الجنوبي ينجح في إطلاق 5 أقمار صناعية لتشكيل أول كوكبة من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الصغيرة، ستكون قادرة على تصوير شبه الجزيرة الكورية أكثر من 3 مرات يومياً، مع العودة لنفس موقعها خلال 24 ساع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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صاروخ "نوري" يطلق 5 أقمار صناعية (يونهاب)
أعلنت وكالة الفضاء الكورية الجنوبية kasa يوم الأربعاء أنها نجحت في نشر 5 أقمار صناعية ضمن أول كوكبة من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الصغيرة المطوّرة محلياً، وذلك خلال الرحلة الخامسة لصاروخ نوري محلي الصنع.
وقد انطلق صاروخ "نوري" الذي يزن 200 طن من مركز نارو الفضائي في بلدة غوهيونغ على بُعد حوالى 400 كيلومتر جنوب غرب سيئول، في تمام الساعة 12:25 بعد ظهر الأربعاء، وأكمل رحلته بعد 20 دقيقة من إطلاقه.
وأطلق الصاروخ بنجاح حمولته الرئيسية المكونة من 5 أقمار صناعية صغيرة من طراز "نيونسات" (NEONSAT)، في حين تم إطلاق 9 من أصل 10 صناعية مكعبة من طراز "كيوبسات" (CubeSats) كما هو مخطط له، وفقا لما أعلنته إدارة الفضاء الكورية (كاسا).
<대통령과 누리호…”매년 한 번씩은 발사하라” 나누고픈 얘기>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되짚어봤습니다. 우주개척은 인류의 오랜 꿈이자 도전입니다. 거대한 로켓이 불꽃을 내뿜으며 우주로 솟구치는 장면은 SF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우리는 누리호의 비상을 보며 환호했고,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우주개발은 우리의 일상과 민생, 경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우주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도, SF 영화 속 상상의 공간도 아닙니다. 새로운 산업과 시장이 열리는 현실의 공간입니다. 민간기업이 로켓을 만들고 위성을 쏘아 올립니다. 위성 데이터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됩니다. 우주개발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우주·항공’을 차세대 먹거리 7대 SEED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한 이유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반년이 지난 2025년 11월 27일 오전 1시 13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누리호는 대한민국이 우리 기술로 우주로 가는 길을 여는 나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보름 뒤인 12월 12일, 우주항공청의 첫 대통령 업무보고가 열렸습니다. '새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우주개척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가.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 연구자와 기업인 등 우주항공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앞서 누리호 3차 발사는 2023년 5월 25일에 있었습니다. 4차 발사까지 무려 2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더 자주 하늘로 날아올라 기술을 축적해야 할 누리호는 땅에 붙잡혀 긴 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 시기 정부의 R&D 예산은 오히려 대폭 삭감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호 발사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우주발사체를 매년 한 번씩 발사하고 투자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회 발사 비용이 1,200억 원이라는 보고에는 “1천억 원이 없어서 못 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최악의 경우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2029~2032년 발사계획의 공백을 보고받고는 “중간이 비면 안 된다. 그때도 발사하는 것으로 하고 이 자리에서 그 예산도 확정짓자”고 했습니다. 우주항공인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의 지시는 단순히 발사 횟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국가가 안정적인 발사 수요를 보장하고, 기업이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할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발사 일정이 예측 가능해야 기업은 설비에 투자하고 인력을 확보하며 기술을 축적합니다. 한번의 발사 성공을 지속적인 기술 축적과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정책적 결단이었습니다. 그리고 4차 발사로부터 10개월여 만인 2026년 10월 7일, 누리호는 다시 우주로 날아올랐습니다. 이번 5차 발사에는 항우연 뿐 아니라 관련 민간기업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여는 우주 시대’를 열었습니다. 2027년 예산안은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우주 고속도로 건설 부문 예산’에만 5,629억원을 반영했습니다. 전년보다 113.8% 늘어난 규모입니다. 우주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튼튼히 한 것입니다. 1969년 7월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성공에 앞서, 1961년 5월 케네디 대통령의 국가적 목표 선언이 있었습니다.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귀환시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달 착륙은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오랜 연구와 도전이 이뤄낸 위대한 성취입니다. 하지만 그 도전의 목표를 제시하고, 필요한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것은 정치적 리더십이었습니다. 케네디 시대의 우주개발이 국가의 과학기술 역량을 겨루는 경쟁이었다면, 오늘날 우주는 새로운 산업과 경제적 가치를 둘러싼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 사흘 전인 10월 4일, 뉴욕타임스에는 ‘Who Owns the Moon? (달은 누구의 것인가?)’이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1967년 우주조약은 달에 대한 국가의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지만, 지금은 강대국과 거대 민간기업들은 달의 자원과 경제적 가치를 둘러싸고 경쟁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주는 이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둘러싼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누리호를 넘어 차세대 재사용발사체와 달 착륙이라는 새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우주 수송 역량을 확대하고, 우주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달 탐사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것입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매년 한 번의 발사’에는 대한민국의 우주개발이 멈추지 않고, 우주산업 생태계를 만들며 더 멀리 가야 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누리호가 열어젖힌 우주로 향하는 길을 새로운 산업과 성장의 길로 넓혀 나갈 것입니다.
— 성기홍 (@seonggihon84716) October 18, 2026
إجراء اتصال أولي مع المحطة
وتم إطلاق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الصغيرة من الرقم 2 إلى 6، على فترات زمنية تتراوح بين 35 و40 ثانية، مع دوران المرحلة العلوية من صاروخ "نوري" بزاوية 45 درجة تقريباً بين كل عملية فصل لتجنب الاصطدامات.
ومثلّت الرحلة الخامسة أول محاولة لصاروخ نوري لنشر مجموعة من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الرئيسية المصممة لأداء المهمة ذاتها بشكل متتابع، مما يثبت قدرة محورية رئيسية لإطلاق وتشغيل كوكبات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وأعلنت الإدارة أن أقمار نيونسات الخمسة نجحت في إجراء اتصال أولي مع محطة الملك سيجونغ الكورية الجنوبية في القارة القطبية الجنوبية وذلك قبيل الساعة السادسة مساء بقليل.
🛰🇰🇷 South Korea's plans to launch military reconnaissance satellites. South Korea plans to launch its first military reconnaissance satellites into space using its own "Nuri" rocket in 2031. This was announced by the Korean Space Agency (KASA) at a cabinet meeting in Seoul. https://t.co/b2IofhzDKl
— OSINT Expert (@OsintExperts) October 20, 2026
فشل القمر الصناعي المكعب PERSAT-02
وتم نشر 9 أقمار صناعية مكعبة بنجاح في أزواج على فترات زمنية مدتها 10 ثوان، لكن فشل القمر الصناعي المكعب PERSAT-02 الذي طورته شركة كوارتيرنيون (Quaternion) الكورية الناشئة في الانفصال عن الصاروخ، وفقا للإدارة.
وبعد إطلاق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نفذ الصاروخ مناورة لتجنب الاصطدام، ثم أفرغ ما تبقى من وقوده، وسيظل في المدار قبل أن يعود في نهاية المطاف إلى الغلاف الجوي للأرض ويحترق.
وكانت هذه هي عملية الإطلاق الخامسة لصاروخ "نوري" إجمالاً، والرابعة على التوالي التي تكلل بالنجاح بعد فشل رحلته الأولى عام 2021، مما رفع معدل نجاح عمليات إطلاقه الإجمالي من 75% إلى 80%.
وقال أوه تيه-سيوك، مدير إدارة الفضاء الكورية "لقد عزز نجاح عملية الإطلاق الخامسة من موثوقية الصاروخ، إذ أثبت النشر الناجح لمجموعة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امتلاك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قدرات أكثر تطوراً في مجال النقل الفضائي، ما يتيح تنفيذ مجموعة متنوعة من المهام بما يتوافق مع المدارات والجداول الزمنية التي يحددها العملاء.
South Korea’s Nuri rocket delivers another space milestone! 🇰🇷 All 9 deployed secondary satellites aboard Nuri’s fifth launch have successfully established communications. Initial checks confirmed their basic status, with the satellites now moving into early operations to verify their systems before beginning their missions. Another step forward for South Korea’s growing space ambitions! 📷📷
— Astronomy Today (@astronomytodayy) October 19, 2026
كل قمر صناعي أقل من 100 كيلوغرام
ويزن كل قمر صناعي من أقمار "نيونسات" أقل من 100 كيلوغرام، ويحمل كاميرا كهروبصرية قادرة على تمييز الأجسامالصغيرة التي يصل حجمها إلى متر واحد في الصور بالأبيض والأسود، وأربعة أمتار في الصور الملونة.
وستراقب هذه الأقمار شبه الجزيرة الكورية والمناطق المحيطة بها لأغراض الأمن القومي والاستجابة للكوارث.
إطلاق أقمار أخرى
وصرح أوه بأن كوكبة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من طراز "نيونسات" ستتألف في نهاية المطاف من 10 أقمار صناعية، مشيرا إلى أنه سيتم إطلاق 5 أقمار أخرى على متن الرحلة السادسة لصاروخ نوري المقرر في النصف الثاني من عام 2027 لاستكمال الكوكبة.
South Korea launched its first mission of 2026 on Tuesday night (Oct. 6), carrying 15 satellites to orbit atop a Nuri rocket. https://t.co/74hZbllckh
— SPACE.com (@SPACEdotcom) October 7, 2026
وبمجرد تشغيل كوكبة الأقمار الصناعية بالكامل، ستكون قادرة على تصوير شبه الجزيرة الكورية أكثر من 3 مرات يومياً، مع العودة لنفس موقعها خلال 24 ساعة.
وأشاد وزير العلوم بيه كيونغ-هون الكوري الجنوبي بعملية الإطلاق الخامسة باعتبارها إنجازا تاريخيا آخر لصناعة الفضاء في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مشيرا إلى النجاح في نشر أقمار صناعية متعددة لتشكيل كوكبة فضائية، بالإضافة إلى الدور المتنامي للشركات الخاصة في البرنامج الفضائي للبلاد.
وتعهد الوزير باستمرار الدعم الحكومي لعمليات إطلاق إضافية يقودها القطاع الخاص في الوقت الذي تسعى فيه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للتحول من نموذج تطوير قطاع الفضاء المعتمد على الحكومة نحو الاهتمام بالجانب التجاري بشكل أكبر.